주체111(2022)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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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함경남도의 8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갈 충성의 마음 안고 북청군의 청년들이 군안의 과수농장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와 산세험한 도질령의 청년도로소대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군산림경영소 양묘직장과 청년염소목장에 삶의 뿌리를 내린 리원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 30여명도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모든 산을 푸른 숲 우거진 보물산, 황금산으로 가꾸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을 꽃피워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이어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행에 앞장설 의지를 안고 단천시오리공장의 청년동맹원이 농촌청년분조에 탄원한것을 비롯하여 단천시안의 10여명 청년들이 농업, 건설, 국토관리부문으로 진출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마음으로 수동군, 신흥군, 영광군, 정평군의 청년들도 탄광과 강하천사업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구역건설려단에 진출한 함흥시 성천강구역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과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조국을 위한 보람찬 창조대전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긍지높이 써나가려는 포부와 리상이 간직되여있다.

시, 군들에서 진행된 축하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투쟁의 앞장에서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을 결의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탄원자들은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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