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16일

윤석열역도의 정치적무지와 무능을 야유조소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정치적무지와 무능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9일 윤석열역도는 영국녀왕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과 관련하여 영어로 된 조전을 SNS에 공개하면서 엘리자베스(Elizabeth)의 이름을 엘리사베스(Elisabeth)로 틀리게 표기하였다가 잘못 표기된 부분이 지적되자 급기야 다시 수정하여 국제적망신을 초래하였다.
한편 태풍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시와 경주시를 돌아친 윤석열역도의 새 민방위복에 《대통령》이라는 글자를 새긴것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각계층은 력대 어느 《정부》도 《대통령》을 표적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지의 표현이라고 비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은 영국녀왕사망과 관련한 조전에 대해 윤석열이 영문표기도 제대로 못하여 외교적망신을 초래하였다고 하였으며 태풍피해지역을 돌아친 윤석열역도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참모들이 윤석열을 순간에 바보로 만들었다, 윤석열도 스스로가 바보임을 드러냈다고 야유조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