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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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부 정책자문위원들 홍용표를 비난,  평양에 특사 파견하라고 주장

지난 3월 24일 남조선통일부가 정책자문위원회 비공개회의를 열고 북남관계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안을 론의하였다고 한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내용은 여러날이 지나서야 회의에 참가하였던 자문위원들에 의해 언론에 조금씩 새여나오고있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통일부 장관 및 실무진들에게 《통일 및 <대북>정책》수립, 북남회담과 북남교류협력, 대북인도주의지원, 《통일교육》문제 등에 대해 수시로 건의하고있으며 여기에는 80여명의 이름있는 대학교수, 대북전문가들이 망라되여있다고 한다.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은 통일부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중시해왔으며 자문위원들가운데서 청와대에 잘 보인 자를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하기도 하였다.

이번 비공개회의에서는 북남관계가 꽉 막힌 상태에서 통일부가 제 할바도 못하고있는데 대해 론쟁이 치렬하게 벌어져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하였으며 통일부직원들은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들의 고민을 그대로 실토하였다고 한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시작부터 통일부 장관 홍용표에게 《력사에 어떻게 남겨지기를 원하는가?》,《얼어붙은 남북관계를 그대로 끌고 가겠는가 아니면 어떻게 하든 풀어볼 생각이 있는가?》 등의 질문을 련속 들이댔으며 홍용표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진땀만 뺐다고 한다.

홍용표가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우물거리자 열이 오른 자문위원들은 저마다 나서서 《남북간에 강대강으로 치닫는 현 국면을 어떻게 타개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어성을 높이며 《남북간 <한글>문화공동체구성》이니, 《환경분야의 공적개발원조를 통한 남북개발협력》이니 뭐니 하는 다양한 주장들을 내놓았다고 한다.

지어 자기를 평양에 특사로 보내주면 무엇이든 풀어보겠다고 목청을 돋구는 위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바빠맞은 남조선 통일부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현재로서는 생각일뿐》이라고 얼버무리며 회의분위기를 돌려세워보려고 무진애를 썼다고 한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현 집권자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가 최악에로 치닫고있는데 대한 불안이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정부고위관계자들속에서는 이러한 사태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대응책을 찾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분주탕만 피우고있다고 한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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