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0일

윤석열역도에 대한 신뢰도 력대 최악을 기록
최근 남조선주간잡지 《시사인》이 윤석열역도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력대 최악을 기록하고있다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신뢰도조사는 10점채점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는데 0~4점은 《불신》, 5점은 《보통》, 6~10점은 《신뢰》로 분류하였다고 한다.
잡지는 《조사결과 윤석열이 취임 100일무렵의 신뢰도가 전임자들의 절반정도인 3. 62점을 받은것으로 하여 이전 집권자들의 집권말기보다도 더 낮다는것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이번 신뢰도조사에서 주민들은 윤석열의 행정부 장관 및 대통령실에 대한 인사정책에 2. 82점을 주어 윤석열의 각종 인사문제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전하였다.
또한 《김건희와 그 주변인물들에 대한 관리에 대해서는 2. 43점으로 평가되여 주민들속에서 윤석열이 자기의 처하나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각종 정치적론난을 일으키고있는데 대한 비판이 높다.》, 《윤석열이 취임이후 주요〈성과〉의 하나로 내들었던 대통령실이전과 출근길략식기자회견도 각각 3. 42점과 3. 49점을, 행정안전부산하 경찰국신설도 3. 32점으로 평가되였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가 사람들로부터 배척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의 취임초기 신뢰도가 탄핵직전의 박근혜에 대한 신뢰도보다 낮다.》, 《윤석열이 정치인의 핵심자본인 신뢰를 잃은것으로 하여 앞날이 록록치 않을것이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