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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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남조선의 《KBS》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학생부모들이 괴뢰방역당국과 함께 괴뢰교육부, 교육청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재판소에 제기하였다.

언론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부작용으로 피해를 본 6명의 학생부모들은 괴뢰당국과 학교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접종하도록 학생들에게 내려먹인 결과 부작용으로 인해 자식들이 목숨을 잃거나 치명적인 병진단을 받았다고 하면서 소송을 제기하였다.》, 《현재 6명의 학생들중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의식불명상태이며 또 1명은 사지가 마비되고 나머지 3명은 악성림파종혈액암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라고 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계층속에서는 아직까지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이때까지 부작용건수를 발표하지 않고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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