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9일

새해 첫 광물생산에서 혁신
풍년광산에서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으로 매일 많은 량의 광석을 캐내고 운광속도를 부단히 제고함으로써 새해 첫날부터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박토처리를 선행시키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을 집중한 증산광산, 영유광산에서 채굴, 선광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리원광산, 시중광산 등 여러 광산에서도 필요한 설비,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광물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