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9일

남조선에서 인권실태 심각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인권침해현상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서 인권침해실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동안 19살이상의 경기도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21. 3%가 인권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하였으며 인권침해를 당한 비률이 가장 높은 계층은 20대녀성들이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녀성이 23. 2%로서 남성 19. 4%보다 3. 8% 높았으며 20대녀성들의 경우 32. 2%나 되였다.
또한 인권침해가 가장 많이 일어날수 있는 장소로 직장을 고른 비률은 45. 6%로서 가장 높았으며 《공무수행기관》은 16. 3%, 《사회복지시설》은 12. 7%, 가정 6. 4%, 교육기관 5. 5%였다. 이 질문에서 실지 인권침해를 당하였다고 한 응답자의 48. 8%가 직장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