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0일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 고조
강원도에서는 수십대의 자동차에 실은 파철을 야금기지들에 집중수송하였으며 원산시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많은 파철을 확보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5일 하루동안에만도 많은 파철을 금속공장들에 실어보냈으며 량강도에서는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하여 수집된 파철이 제때에 금속공장에 가닿도록 하였다.
남포시에서는 유휴자재수집운동으로 마련한 파철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