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0일

여러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 경제선전활동 활발
국립민족예술단과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평양인형극단의 예술인들은 주요공장들에 나가 근로자들의 혁명열을 더해주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진행된 선동공연에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부른 노래들은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생산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세를 북돋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