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0일

2023년을 《윤석열퇴진원년》으로 만들것이라고 선언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4일 시민사회단체인 《초불행동》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을 《윤석열퇴진원년》으로 만들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기자회견문에서 단체는 《2022년은 민주, 민생, 평화가 삽시간에 파괴되는 최악의 해였다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민심은 이미 윤석열정권의 조기퇴진을 요구하고있고 초불항쟁으로 표출되였다. 2023년을 〈윤석열퇴진원년〉으로 만들자. 초불국민들의 힘으로 절망을 끝내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윤석열정부가 계속되면 민주주의, 경제, 모든것이 파괴될수밖에 없다. 오는 7일, 14일 초불대행진에 수십만명이, 2~3월에는 수백만명이 모일것》이라고 하면서 매주 토요일 초불대행진과 《윤석열퇴진 100만범국민선언》을 계속 이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