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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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위와 영광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국제사회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2022년의 위대한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령도력을 격찬하면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지난해 류례없이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등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켰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과제들을 자기의 시간표대로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난해 조선이 거둔 성과에서 특별히 주목되는것은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에서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룩한것이다.

온 세계의 자주와 평화를 견인하는 조선의 모습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조선의 기적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며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을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현명한 령도로 2022년의 조선의 발전과 인민의 부흥을 안아오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들은 진정 력사의 기적이다.

새해에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할 성과들을 주시하고있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력은 주체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정당 당수들도 2023년은 조선인민이 영웅적투쟁의 서사시를 수놓는 해로 될것이다, 새해에도 조선의 국위와 영광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인민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고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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