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1일

서울에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22차 초불대행진》집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일 시민단체인 《초불전환행동》이 서울에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제22차 초불대행진》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김건희와 윤석열역도의 장모 최은순이 아무리 범죄행위를 저지르더라도 역도가 물러나지 않는한 처벌할수 없다고 하면서 검찰은 김건희를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고있다, 처벌할수 있어야 제대로 된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이 사회를 위해 필요한것은 장애물을 제거하여야 하는것인데 그것이 바로 윤석열정권》이라고 하면서 《초불시민의 힘으로 퇴행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역도와 《국민의힘》을 친일매국세력으로 규탄하면서 《친일매국노집단인 윤석열정권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민생파탄, 정치보복, 평화파괴, 친일매국》 등이 적힌 손구호들을 들고 《윤석열 퇴진!》, 《퇴진이 평화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을 하면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