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3일

알곡증산의 담보를 위한 자급비료생산에 힘을 집중
농업위원회와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모든 단위들의 자급비료생산 및 운반정형을 료해장악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당의 믿음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열의를 안고 황해남도의 근로자들이 질좋은 거름더미들을 쌓아가고있다.
평양시, 남포시의 농장들에서 자급비료생산 및 실어내기목표를 높이 세우고 새해벽두부터 땅을 기름지게 걸구고있다.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자급비료생산을 늘이고있다.
함경남도, 개성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거름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