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3일
추천수 : 0

알곡증산의 담보를 위한 자급비료생산에 힘을 집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증산의 담보를 위한 자급비료생산에서부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모든 단위들의 자급비료생산 및 운반정형을 료해장악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고있다.

당의 믿음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열의를 안고 황해남도의 근로자들이 질좋은 거름더미들을 쌓아가고있다.

평양시, 남포시의 농장들에서 자급비료생산 및 실어내기목표를 높이 세우고 새해벽두부터 땅을 기름지게 걸구고있다.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는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자급비료생산을 늘이고있다.

함경남도, 개성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거름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