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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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행위 비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12일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과 야당의원들이 《윤석열정부 굴욕적강제동원해법반대! 비상시국선언》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적인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부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해결안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일본가해기업의 사죄와 배상이 빠진채 남조선기업들의 기부금만으로 판결금을 대신해 지급하라는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압력에 굴복한 매국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의 행위는 돈 몇푼으로 일본의 과거죄행을 면죄해주겠다는것인데 도대체 이런 매국적인 행위가 어디에 있는가, 피해자가 가해자의 책임을 지워주기 위해 이토록 애쓰는 리유는 무엇이냐, 윤석열정부는 민심을 외면한 력사적퇴행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들은 《윤석열정부는 남조선일본관계개선에 급급하여 피해자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대법원〉판결을 무력화하고있다,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만들어놓은 판결조차 리행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굴욕적인 외교를 하는 윤석열정부를 국민들은 더는 용납하지 못한다.》고 규탄하면서 《일본정부와 가해기업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통해 강제동원피해자들이 인권과 존엄을 되찾고 력사정의가 바로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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