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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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한 농사차비에 힘을 집중

개성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농사차비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시안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단위별영농준비정형을 질량적으로 정확히 장악하고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위해 떨쳐나섰다.

개성시 덕암농장, 해선남새농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유기질비료를 1. 2배이상 생산하였다.

개풍구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지력개선과 종자선택, 품종배치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을 선차적인 영농과제로 내세우고 적극 실천해나가고있다.

판문구역의 농업생산단위들에서도 영농자재들을 충분히 장만하고 농기계수리정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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