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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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돌격대 정치검찰》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2일 시민사회단체인 《초불행동》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권》의 《정치검찰》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언론은 검찰의 기획에 따라 보도하고있지만 민심은 윤석열정권을 버린지 오래되였다. 시민의 목소리를 아무리 누르려고 해도 소용없다. 누르면 누를수록 사방으로 뻗어가는것이 뿌리의 생명력이다.》, 《지금이 바로 일어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검찰을 비롯한 세력들이 일제의 잔재를 다 물려받았고 오늘날 윤석열검찰독재정권으로 이어지고있다. 검찰을 리용하여 민주주의를 탄압하고있다. 검찰은 공무원일뿐이다. 세금을 받는 국민의 공복이 칼을 휘두른다면 그 칼은 언제인가 자신들에게 반드시 향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어 《초불행동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면서 《윤석열정권이 〈간첩사건〉을 또 들고나와 국민을 황당하게 만들고있다. 정말로 간첩을 찾으려거든 엉뚱한 곳에서 고생하지 말고 룡산부터 조사해보는것이 어떤가. 국민이 보기에는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는 일본간첩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대검찰청》의 입구현판에 《개》글자를 붙여 《개검찰청》으로 만드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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