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도가 무모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인터네트가입자들이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현재 인터네트가입자들은 윤석열역도의 정치외교적인 무지와 무능, 오판때문에 전쟁이 터질수 있다고 성토하는 글들을 수시로 올리고있다.

인터네트에 오른 글중에는 《〈오판이 전쟁으로 가는것을 많이 봐〉 어디서? 윤재앙, 네 오판이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있는것을 모르는가.》, 《저 머저리가 〈확전〉을 각오한다네. 입으로는 뭘 못해. 군대도 기피한 놈이 할 소리는 아니다.》, 《윤재앙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사니 올해 큰일 한번 나겠구나. 올해는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이 속앓이를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내야 할 한해가 되겠다.》, 《윤석열이 전쟁을 부추긴다. 경제가 망했는데 거의 날마다 대통령이라는 놈이 전쟁을 입에 달고 산다. 책임도 못지면서.》, 《대통령 잘못 뽑은것도 오판인데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하니.》 등의 글들도 있다.

한편 전쟁광 윤석열역도를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들도 인터네트에 실시간적으로 게시되고있다.

인터네트가입자들은 《전쟁 나기 전에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윤석열만 없으면 남조선은 평화로워.》, 《포악하기로는 연산군을 릉가하고, 독재하기로는 전두환을 릉가하고, 사악하기로는 리명박을 릉가하고, 무능하기로는 박근혜를 릉가하고, 이 모두를 하나로 합쳐놓은 윤석열, 빨리 없어져.》, 《새해에는 저 윤석열부터 죽어야 해.》 등의 글들을 올리면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