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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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t의 자급비료 생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차비에 떨쳐나섰다.

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보름동안에 수십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였으며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농업지도기관의 일군들은 올해 농사에 필요한 거름량과 원천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지력제고를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여러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포전을 기름지우기 위해 품을 들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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