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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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는 《제23차 초불대행진》집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역적패당을 규탄하는 《제23차 초불대행진》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서 《겨레하나》 사무총장은 《윤석열정부가 추진하고있는 강제동원해법인 〈병존적채무인수〉는 일본의 전범기업이 배상해야 할 돈을 우리 기업의 돈을 뜯어서 배상하겠다는것이다, 이것은 〈사법주권〉과 〈력사정의〉, 피해자인권을 깡그리 무시한 굴욕적이며 매국적인 해법이다.》고 규탄하였다.

《보안법페지운동 시민련대》 운영위원장은 《<보안법>은 민주주의와 량립할수 없다. <보안법>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있으며 시퍼렇게 살아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보안법》은 즉각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은 《언론자유를 탄압하는 윤석열정권이 매우 놀랍다. 윤석열정권은 군사정권 못지 않은 검사독재정권임을 선언한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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