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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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적패당의 대일굴종외교 강력히 비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6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윤석열역적패당의 《강제동원피해자배상문제해법》을 강력히 비난하였다.

이 단체의 리사장은 《검은 돈이든 흰 돈이든 돈만 받으면 될것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있는 외교부의 역적행위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윤석열과 외교부는 피해자들때문에 내린 결정이라고 핑게대지 말라. 윤석열정부의 이번 처사는 철두철미 무능한 빈털터리외교이며 깡통외교》라고 비난하면서 《외교부》장관 박진의 탄핵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의 〈배상안〉은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여 내린 매국적인 행위와 다를바 없다.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왜나라것들의 죄행을 무마해버리려는 윤석열정부는 매국정부이며 국민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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