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1일

봉천군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기 위한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으로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가운데 봉천군의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군의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세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고 격정을 금치 못하며
당의 은덕으로 무병장수하며 복락을 누리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 친척들은 우리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우월성을 깊이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