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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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도와 김건희를 풍자한 그림전시회 인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서울민족예술단체총련합》과 《굿바이전시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예술단체들이 진행하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김건희풍자그림전시회가 사회적인기를 모으고있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원래 그림전시회는 지난 9일부터 《국회》에서 진행하는것으로 되여있었으나 윤석열역적패당의 사촉을 받은 《국회》사무처가 개막전날에 《특정한 개인과 단체를 비방하고 다른 사람의 륜리와 권리, 공중도덕을 침해하는 전시회는 개최할수 없다.》고 하면서 불의에 강제철거시킨것으로 하여 중지된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전시회주최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민심을 등진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겠다고 구걸하지 않겠다. 다시 기발을 들것이다.》고 언급한후 11일부터 서울에 있는 어느 한 건물안에 70여점의 그림들을 전시하였다.

특히 그들은 《종전에 9일부터 13일까지 5일정도 개최하려고 하였던 전시회를 2월 9일까지 기간을 더 연장하였다.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 제멋대로 놀아대는 김건희의 추태를 깨깨 폭로하겠다. 전시회가 끝난 후에도 거리전시회, 인터네트와 손전화기를 통한 전시회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한편 전시회에 그림들을 출품한 화가들은 물론 각계층은 《국회사무처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풍자한 그림들을 강제철거시킨것은 정부와 여당의 눈치보기이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이다.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법적조치에 이르기까지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비렬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행태를 신랄히 풍자조소하는 그림들을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을 찾고있다. 인터네트들에는 그림전시회를 지지찬동하는 글들이 무수히 오르고있으며 사회에서는 현 정권에 대한 비평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국민의힘〉과 국회가 윤석열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풍자그림전시회를 서투르게 철거시켰다가 오히려 각계의 반발심과 조소만을 초래하였다.》고 하면서 그림전시회가 예상밖의 인기를 모으고있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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