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3일

체육교육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박차
조선체육대학에서
대학의 일군들은 교원, 연구사들이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고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교원, 연구사들은 분발하여 후비육성부문의 전공리론교재를 전자교재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수십개 종목에 해당한 많은 전공리론교재를 전자교재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학부, 강좌들에서는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
체육교육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전자교재를 만드는 사업의 중요성을 자각한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목표는 높고 방대하지만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이바지할 드높은 각오와 열의를 안고 지혜를 합쳐나가고있다.
학부별, 강좌별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