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4일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담보 구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정비보강에 주력하여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전력, 석탄, 기계, 건설건재공업부문에서 현존생산능력이 적극 발휘되게 할수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선진영농기술을 받아들여 각이한 생태지역에 맞는 농작물품종의 재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에서 절박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연구사업도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