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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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에서 백수십만t의 거름 생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지력개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한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초에 거름집중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거름생산을 다그쳐 보름남짓한 기간에 백수십만t을 확보하였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알곡생산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이 더 많은 거름을 전야마다에 실어내고있다.

도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열의에 의해 거름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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