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4일

황해남도에서 백수십만t의 거름 생산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알곡생산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이 더 많은 거름을 전야마다에 실어내고있다.
도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열의에 의해 거름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백수십만t의 거름 생산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의 알곡생산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이 더 많은 거름을 전야마다에 실어내고있다.
도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열의에 의해 거름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