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핵무장》에 대해 력설한 윤석역역도 신랄히 비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자체핵무장》에 대해 력설한 윤석열역도를 비난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괴뢰외교부와 국방부업무보고에서 《북핵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경우 남조선에 《전술핵배치》를 한다든지 아니면 《자체핵무장》을 할수도 있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윤석열의 발언은 조선반도를 기어이 전쟁속으로 밀어넣으려는 행위이다.》, 《조선반도를 화약고에 빠뜨리고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윤석열의 무책임한 발언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안보초학도인 윤석열때문에 지역의 평화와 경제가 위협당하고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무지와 무능인 윤석열자체가 안보의 최대위험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강하게 몰아대고있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속에서는 《전쟁광인 윤석열이 있는 한 국민들은 하루밤도 편안히 잠을 잘것 같지 못하다.》, 《전쟁이 터지기 전에 하루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비난하고있다.
전문가들도 《남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여 핵무장을 시도하는 경우 심각한 경제, 외교적손실과 미국과의 관계악화를 피할수 없다. 윤석열의 〈자체핵무장〉망발에 대해 미국의 백악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방성, 국무성이 즉시 반대립장을 표명하고 주요7개국들도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강조하고있다.
언론들은 《윤석열의 망발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데 바빠맞은 대통령실이 〈핵비확산체제〉를 준수한다는 대원칙에는 변화가 없다느니, 최악의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나타내기 위한 발언이였다느니, 현실적으로는 〈확장억제력〉강화가 답이라느니 하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파문을 눅잦혀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각계에서는 안보불안을 고조시키는 윤석열에 대해 탄핵주장까지 터져나오고있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