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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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170여만t의 자급비료 생산, 9 200여정보의 흙깔이 진행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70여만t의 질좋은 자급비료를 생산하고 9 200여정보의 농경지에 대한 흙깔이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지력개선에서 찾은 농업부문 일군들이 질좋은 자급비료생산과 흙깔이, 랭습지개량 등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특히 자급비료의 질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발효퇴비, 흙보산비료, 유기질복합비료의 원료확보 및 생산을 계획대로 집행해나가고있다.

1만여t의 거름을 농촌에 집중수송하는것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들어선 황해남도에서는 모든 시, 군, 농장들에서 매일 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랭습지와 저수확지들을 전면적으로 다시 조사하고 개량하는 사업과 함께 흙깔이에도 품을 넣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비석과 린회석을 많이 확보하여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는것과 함께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로 지효성이 높은 유기질복합비료를 만들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평안남도와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자급비료생산과 흙깔이, 랭습지개량 등을 내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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