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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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역도에 대한 환멸 갈수록 증가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도에 대한 환멸이 갈수록 증가하고있다.

어느한 야당의원은 《설을 계기로 주민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85%가 윤석열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있었다. 첫째로 먹고 살기 정말 힘들고 둘째로 살아오면서 요즘이 가장 힘들다. 셋째로 대통령을 잘못 뽑았으며 넷째로 윤석열은 나가기만 하면 사고친다 등 윤석열에 대한 비난이 그칠새 없었다.》라는 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렸다.

다른 의원들도 《희망을 주어야 할 정부와 여당은 불안한 미래만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있다. 심각한 경제위기와 갈수록 불우해지는 국민의 삶, 무너지는 민주주의, 안보참사에 이어 외교참사까지 어느 하나 마음 놓을것이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희망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대통령이 해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은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오히려 국민들의 삶을 괴롭히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국민들속에서는 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날로 고조되고있으며 이것이 반정부투쟁에로 이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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