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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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자리를 놓고 후보들간의 비난 고조

최근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당대표》후보들이 상대방에 대한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국민의힘》의원 김기현은 서울시 여의도의 어느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회견마당에서 《당을 하나로 묶어내겠다》, 《나는 철새정치를 하거나 여기저기 기웃하는 정치인생을 살지 않아서 그렇게 말할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경쟁자인 안철수를 《철새정치인, 부자집자식이나 사위》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반발하여 안철수는 《저는 기웃거릴게 없는데 괜히 저를 공격한다.》, 《내가 대통령과 단일화해서 정권교체를 한것도 잘못이였나.》고 하면서 《예전에도 김장(김기현-장제원)련대를 한다고 하고 오래동안 유지하기 위해 김치랭장고를 산다고 하다가 하루만에 바꿨다.》, 《여러가지 상황이나 전략에 따라 이야기가 왔다갔다 바뀌는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또한 황교안도 《안철수후보는 옛날에 민주당에 있었다. 검증과정이 필요하다.》고 공격하는가 하면 류승민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계렬이 암적인 존재이다. 발병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자꾸 재발하는것이 문제이다.》고 하면서 비난전에 합세하였다.

이에 대해 각계에서는 《국민의힘》안에서 《당대표선거가 박두해옴에 따라 후보들간에 싸움이 치렬해지고있다, 마치도 《당대표선거라는것이 누가 더 남을 깎아내리는데 앞장섰는가 하는것을 뽑는 경쟁같다, 권력쟁탈을 위한 싸움마당에서는 《국민의힘》을 당할데가 없다고 조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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