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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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문제

지금 남조선에서 청년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나서고있다.

15살부터 34살까지의 청년들은 남조선인구의 27.3%를 차지하고있다. 

청년실업문제가 력대 최악의 상황에 놓이여 그 해결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일자리를 얻으려는 청년은 293만 3 800여명에 달하지만 일자리수는 169만 5 000여개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률은 해마다 줄어들어 2014년에는 54. 8%에 이르렀으며 겨우 일자리를 얻었다고 하는 청년들도 5명중 1명이 2년미만의 계약직로동자로서 잠재적인 실업자나 다름없다고 한다.

결국 대부분의 청년대학생들이 취직하여 갚기로 하였던 학비를 졸업후 몇년이 지나도록 물지 못해 대학졸업생 한명이 걸머지고있는 빚은 평균 1만 5 000US$에 달한다.

하여 해마다 6 000여명의 대학졸업생들이 최하층으로 굴러떨어지고있다.

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등장한 후 20대청년들의 일자리는 4만여개, 30대청년들의 일자리는 2만여개나 줄어들었으며 이로 하여 청년실업사태는 사상 최악에 이르렀다.

남조선의 현 당국자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할수 없게 되자 《중동에는 일자리가 많으니 거기에 가서 해결하라》, 《청년들이 텅텅 빌 정도로 해보라.》, 《다 어디 갔느냐고 물으면 중동에 갔다고 하라.》고 하는 바람에 청년들이 격분하여 현 《집권자》에게 비난을 들이대는 일까지 벌어졌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져보지 못한채 비관과 절망속에서 타락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해당기관들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그들의 90%가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 《〈한국〉에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3명중 1명은 이 땅에서 살고싶지 않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자살의 길을 택하는 20대이하의 청년들이 한해에 1 450여명에 달하여 전체 자살률에서 25%를 차지하고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그래도 미래에 대한 한가닥 희망이라도 품고있는 유럽의 젊은이들과 달리 남조선의 청년층은 락관적인 사람이 거의 없다.》, 《남조선에서 교육과 근면한 로동이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젊은 세대는 거의 없다.》고 평하였다.

미래에 대한 포부와 열정을 깡그리 짓밟힌채 비관과 절망속에 모대기고 종당에는 죽음의 길을 택해야 하는 남조선청년들의 비참한 모습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남조선의 썩어빠진 현실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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