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8일

지능형유선전화기생산 확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
최근 광명전자기술교류사에서 생산하고있는 지능형유선전화기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해 지적제품전람회에서 1등을 한 이 전화기는 교류사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장치기술과 프로그람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여 만든 국산화된 지능형유선전화기이다.
현재 교류사에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지능형유선전화기생산을 늘일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교류사의 일군들은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그 어느때보다 면밀히 하고있다.
특히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전화기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기술자들과 생산자들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기술자, 로동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지능형유선전화기생산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조립을 맡은 로동자들은 전화기를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공정들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이들은 매개 소자들의 기술적요구와 특성에 맞게 부속품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조립하여 모든 제품을 합격품으로 만들고있다.
생산의 마지막공정을 담당한 로동자들은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면서 부분품가공과 외함의 우리 글 표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전화기생산을 늘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