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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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산업전반이 장기적인 침체거듭

최근 남조선의 산업전반이 장기적인 침체에 빠져들면서 회복되기 어려울것이라는 전망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있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경제에서는 저성장이 5년이상 지속되면 그것은 산업발전의 한계로 평가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경제는 이미 5년전부터 경제성장률 2%의 저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

그것은 남조선경제를 이끌어온 주력산업이 맥을 추지 못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한다.

1970년대 중반부터 남조선에서는 철강, 조선, 자동차의 3대산업을 기둥산업으로, 주력으로 하여 수출주도형경제를 유지해왔지만 이러한 산업들이 제구실을 못하면서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수출을 방해하는 산업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또한 남조선경제를 뒤받침해온 석유화학산업도 하강선을 긋고있다고 한다.

남조선경제의 대표적인 기초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은 1980년초까지만 하여도 년성장률이 10%이상으로서 남조선산업전반에 원료를 공급하고 대외수출의 20%를 담당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석유화학산업은 전형적인 쇠퇴산업으로 평가되고있으며 더는 전망이 없어 정리해야 할 기업들가운데서 10.7%가 이 부문의 기업들이라고 한다.

더우기 최근 세계적인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하여 비싼 가격으로 원유를 수입하였던 원유정제 및 석유화학업체들에서 휘발유와 디젤유를 비롯한 원유가공제품들이 수출가격을 메꾸지 못해 크게 손실을 보고있으며 이 기업들의 주가도 5~6%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지난시기 남조선에서 《국민을 먹여살리는 효자산업》이라고 하던 전자산업도 설비와 자재의 《국산화》률이 30%에 불과하고 아직도 핵심기술의 거의 전부를 미국과 일본에 의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전망성이 없는 산업으로 평가되고있다.

결국 남조선경제의 마지막 버팀목으로 여겨온 석유화학산업, 전자산업, 정보산업 등이 주저앉으면서 그것이 경제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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