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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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국회》의장선출문제를 놓고 각축전

남조선《국회법》에는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되여있다고 한다.

그러나 관례적으로 제1당이 결정한 의장후보자를 선출하는것으로 되여왔다.

이번 제 20대 《국회》의장으로는 의례히 선거에서 제1당의 지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를 내야 하지만 《새누리당》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입당시키는 방법으로 력량을 늘여 의장자리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선거전까지만 하여도 박근혜의 정책추진에 동조하지 않은 의원들은 당에 있을 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탈당파들이 당선되여도 복당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오만하게 놀아대던 《새누리당》은 급히 태도를 바꾸어 저들의 세력을 확대하여 정국의 주도권을 쥐여보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외곡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한편 《국민의 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조건에서 《국회》의장선출에 필요한 과반수지지를 받자면 량당이 어차피 저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므로 자기들도 의장후보를 내보겠다고 배를 내밀고있는 형편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속에서는 《총선》에서 대참패를 당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여소야대》의 정치구도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임기후반을 무난히 넘기고 재집권의 토대를 구축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비평하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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