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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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나타난 정치판도변화상

남조선에서 제 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계기로 지금까지 고질적인 병페로, 정치적관습으로 내려오던 지역대립현상과 보수세력결집현상, 여당독판치기와 같은 악습들이 깨여져나가는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박정희집권시기부터 파쑈독재세력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통치에 악용해온것으로 하여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지역주의를 무시할수 없는 《고정적인 상수》로 인정해오고있었다.

력대 선거때마다 경상도와 남강원도를 비롯한 동쪽지역은 보수정당을, 전라도와 경기도, 인천을 비롯한 서쪽지역은 민주정당을 지지하는것이 관례처럼 되여왔으며 경상도지역은 보수정당이 막대기만 꽂아놓아도 당선되고 민주정당은 간판도 내걸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구, 울산, 부산, 경상남북도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후보가 17명이나 당선되였으며 정당득표률에서는 어느 정당도 자기의 전통적인 지지지역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한편 남조선정치판에서는 유권자구성에서 보수경향이 강한 로년층유권자비률이 높은데다가 젊은층보다 투표에도 적극 참가해온것으로 하여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무조건 이길수밖에 없는것으로 되여왔으나 이번에는 50대이상의 유권자들이 등을 돌려대는 바람에 《보수의 신화》가 무너졌다고 한다.

그리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모두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지 못함으로써 어느 정당도 《국회》에서 독판치기를 못하게 되였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이제는 《국회》에서 독선과 독주가 통하지 않게 되였다, 보수의 절대적우위라는 막연한 인식은 이번 《총선》을 통해 깨여졌다, 정치판도의 고정관념이 무너지기 시작하였다고 평가하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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