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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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치판에 제3당 출현, 그 의미

과거 남조선에서 김대중과 김영삼, 김종필이 정치판을 좌우할 때에는 《국회》에서 3개 정당이 각기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권력다툼을 벌렸지만 1996년 김대중과 김종필의 야합이후 지금까지 20년동안 량당체제가 굳어져왔다.

그러나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예상을 뒤집고 38석을 차지함으로써 남조선에서 20년동안 굳어져온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량당체제가 3당체제로 변화되였다.

지난 시기만 보아도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때마다 제3의 정당들이 적지 않게 나타났지만 량당체제의 장벽에 부딪쳐 인차 조락되고 말았으므로 《국민의 당》도 소리없이 사라질것이라는 관측이 높았다.

그렇지만 《국민의 당》은 선거결과 비록 전라도지역에 국한되였지만 일정한 지역지지기반을 가지고 《국회》에서 독자적인 정당활동을 보장할수 있는 의석수도 차지함으로써 제3당의 지위도 어느 정도 확보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이에 대해 보수집권 8년간 경제와 민주주의,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박근혜《정권》과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진보, 중도세력의 반감이 《국민의 당》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게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특히 남조선각계층속에서 《운동권중심의 진보정당》도, 《우익보수화 되여가는 야당》도 흥미없으며 《새로운 정치》를 주도하는 새로운 정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결과라고 하고있다.

한편 《국민의 당》의 정강, 정책에는 새로운것이 별로 없고 오히려 모호하며 정치적기득권을 고수하여 몸값을 높이는데만 급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량다리치기당》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오고있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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