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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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민족민주운동단체들, 4.19인민봉기 56돐을 맞으며 박근혜《정권》을 심판할것을 호소

지난 19일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 56돐을 맞으며 민족민주운동단체들이 자주, 민주,통일만이 살길이라는 구호를 들고 투쟁에 떨쳐일어나자고 강조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민족민주운동단체들은 4.19국립묘지에서 합동참배식을 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시키며 핵전쟁위기를 불러오고있는 박근혜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에게 희망이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유신》정권을 반드시 심판하는 투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한국진보련대 상임공동대표 한충목은 4.19렬사들은 하나뿐인 목숨을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바쳐 우리들의 심장과 력사에 기억되는 사람들이 되였다. 이번 <4.13총선>은 시민들이 단합하여 <국민>의 승리를 만든 선거였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반쪽의 승리다. 로동자, 농민, 도시빈민, 청년학도가  박근혜<정권>에 저항하여 완전한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직도 <국가보안법>의 칼바람이 여전히 불고있다. 박근혜<정권>은 패배를 <공안정국>으로 바꿀것으로 보인다. <국가보안법>의 칼날은 자주, 민주, 통일세력뿐 아니라 로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민생투쟁의 현장도 겨냥할것이다.고 하면서 이에 맞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면서 《로동자, 농민,  도시빈민,  청년학생,  녀성이 단결하여 전 민중적투쟁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평화협정체결과 자주통일을 이룩해내자.고 그는 강조했다.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은 박근혜<정권> 3년동안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력사는 외곡되였으며 <세월>호진상규명은 한 발자욱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 로동자, 농민, 도시빈민들은 생존권보장과 쌀값보장을 웨치며 민중총궐기에 나섰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은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한채 오히려 <국민>을 적으로 몰아 살인진압을 감행하였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백남기농민은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있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국민들의 선거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은 로동개악을 하려하고있다. 로동자들은 로동개악저지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싸움을 준비하고있다. 4.19선렬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차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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