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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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빙상휘거

우리 나라 빙상휘거종목이 날을 따라 좋은 발전추이를 보이고있다.

우리의 선수들은 충정의 70일전투기간에 진행된 3차례의 국제경기에서 4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5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빙상휘거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뽈스까에서 진행된 2016년 국제빙상동맹 세계발전컵 빙상휘거경기대회에 출전하였던 4명의 선수들이 모두 우승자가 되여 조국으로 돌아왔다. 한두명도 아니고 경기에 나섰던 모든 선수들이 1등한것은 드문 일이여서 외신들이 크게 보도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제일 큰 성과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청년급 남자개인경기 우승자를 배출한것이다.

이번에 우리 나라의 한금철선수는 조약회전 3.5회를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행하여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선수들중에 나이가 제일 어린 우리의 한금철선수의 조약회전과 착지 등이 얼마나 훌륭했던지 전문가들은 조선에서 또 하나의 종목이 경쟁자로 떠올랐다, 대단히 젊고 위협적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가 빙상휘거 개인종목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찬양하였다.

쌍경기종목에서도 주목할만 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 난해 10월 어느 한 국제경기대회에서 4대륙빙상휘거선수권대회 쌍경기참가자격을 받았던 대성산체육단 렴대옥, 김주식선수들이 2월에 진행된 4대륙빙상휘거선수권대회 쌍경기에서 157.24를 받아 한급높은 세계빙상휘거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4 개월만에 26.06이나 더 많은 점수를 받은 그들의 경기성적은 주목할만 한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한달만에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이가 각각 17살, 23살인 렴대옥, 김주식선수들은 지난 3월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한 국제경기에서 160.08을 받고 3위를 함으로써 자기들의 세계순위를 다섯자리나 전진시켰다.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 나라 빙상휘거의 비약적인 발전모습을 뚜렷이 보여준것으로 하여 승리의 5월을 향한 우리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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