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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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비분강개한 웨침,《억장이 무너진다.  내딸을 돌려보내라》

남조선괴뢰정보원깡패들의 계획적이고 면밀한 전대미문의 유인랍치망동으로 해외에서 12명 우리 처녀들이 남조선으로 끌려간지도 20여일이 지나갔다.

지금 집단유인랍치된 처녀들의 부모, 형제들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악한들에게 징벌을 가하고 랍치된 자기 딸들, 자기 형제들을 가족들이 기다리는 조국으로 돌려보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특대형범죄를 단죄규탄하고있다.

《아리랑협회》는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망동으로 생때같은 자식과 생리별을 당하고 비분강해하고있는 가족들의 절규의 목소리를 계속하여 전한다.

류송영의 어머니 리금란(50살, 고려약공장 로동자)은 《나는 류송영의 어머니이다. 류송영이는 바로 내딸이다. 금이야 옥이야 고이 키운 사랑하는 내딸이 지금 남조선괴뢰패당에게 억류되여 갖은 회유와 협박을 받으며 모진 고통속에 시달리고있다는 소식을 듣으니 기가 막혀 땅이 막 꺼지는것만 같다.

우리 송영이가 괴뢰정보원놈들에게 속아 남조선에 유인랍치되여간것도 가슴아픈데 정보원에 갇혀 매일 갖은 심리적고통을 겪고있다니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 유엔은 왜 괴뢰패당의 이러한 반인권적망동을 그냥 보고만 있는가. 괴뢰들의 반인륜적범죄는  마땅히 국제적으로도 강력히 규탄배격받아야 할 특대형범죄이다.

나는 내 딸 송영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할수 있는것을 다하겠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바로 모성애가 아닌가. 내딸을 구원하는 길이라면 그곳이 판문점이든, 서울이든 기어이 나갈 준비가 되여있다.

송영아, 신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싸워 이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와다오. 어머니조국이 있기에 너희들의 송환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 조국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신심을 잃지 말고 힘을 내거라. 》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김설경의 어머니 차순영(부양)은 《매일밤 우리 설경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막 쏟아진다. 하지만 설경의 아버지와 나는 이를 악물고 절대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우리 설경이를 내품에서 떼여낸 괴뢰패당과 이를 조작한 박근혜년을 인권유린범죄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기 전에는 눈물을 흘릴수가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라고 온갖 반인권적망동에 매여달리는 랭혈동물, 인간추물, 인권교살자인 박근혜괴뢰패당은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을 란도질한 그 죄과를 반드시 심판받게 될것이다.

우리 설경이는 자기를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키워내세워준 조국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어이 괴뢰패당의 회유와 협박을 물리치고 이 부모들곁에 반드시 돌아올것이다. 남조선괴뢰패당은 백주에 유인랍치하여 끌고간 사랑하는 내딸을 당장 돌려보내라.》고 치솟는 분격을 토로하였다.

리지예의 아버지 리경수(65살, 년로보장)도 막내딸이 남조선당국에 유인랍치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지예는 늦게 본 막내딸자식이라서 그런지 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정말 남달랐다. 아직도 나와 그의 어머니가 나이가 되여 년로보장을 받게 되였을 때 지예가 하던 말이 귀에 쟁쟁하다.  어머니, 아버지 이제부터는 이딸의 효도를 받으며 여생을 보내라고, 이제부터 자기가 부모들의 여생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하면서 늘 웃음속에 살던 그애가 글쎄 남조선괴뢰깡패들이 면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한 전대미문의 유인랍치로 남조선으로 끌려갔다니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제대로 나가지 않는다.

그애가 없으니 웃음도 없어지고 사는것 같지도 않다. 지금 우리 지예가 외부와 차단된 방에 갇혀 괴뢰정보원놈들이 가하는 심리적고통을 겪고있다는데 늙은 이 몸이라도 그애를 데리러 서울로 가야 하겠다. 남조선당국은 자식을 애타게 그리는 우리 부모들의 앞길을 막지 말고 당장 서울길을 열라. 》

리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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