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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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청년 절반이상이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의사표명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미국청년 절반이상이 자본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를 공개하였다.

신문은 얼마전에 하바드대학 정치연구소가 18~29살 청년 3 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자본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하였다.

신문은 또한 사회주의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0%였다고 하였다.

미국에서는 최근년간 학교문전에 가보지 못하고 일자리도 없이 거리를 방황한 24살미만의 청년들이 600여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마음껏 배우고 일해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거리를 헤매야만 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들의 보편적인 현실인것이다.

얼마전에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대규모적인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참가자들이 내든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다. 이것은 1%밖에 안되는 극소수 부유층이 99%에 달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미국인구조사국이 최근 조사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빈궁실태가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엄청난 집값으로 하여 제집을 쓰고살 생각조차 못하고 방랑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수십만명에 달하는데 《집없는 사람들의 도시》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스시에서만도 매일 5만명이상이 한지에서 새날을 맞고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초보적인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는 미국에서 이렇게 유명무실한것으로 되고있다.

이처럼 《진정한 인권을 보장해주는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 미국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삶의 권리가 돈과 권력에 의해 여지없이 롱락당하고있다.

라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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