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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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기자와 회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조청열성자조국방문단 단장인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4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가 준공되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방문단성원들은 지금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개를 또다시 만방에 과시한 백두청춘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청년대강국의 불패성과 위력을 떨치며 또 하나의 청춘기념비가 온 세상에 보란듯이 조국땅우에 거연히 일떠섰다.

수력발전소건설의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방대한 공사를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끝냈다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고 놀랍기만 하다.

이야말로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만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정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하였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질 혹한속에서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한 조국청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후더워지고 너무도 돋보여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은 심정이다.

다른 나라 청년들같으면 아마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웅적투쟁과 헌신적복무로 수놓아가는 청년들은 세상에 오직 조국의 청년들밖에 없다.

오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뿐아니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격전장들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되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청년대군이 선봉에 서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청년운동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이며 당의 구상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힘있는 전투조직으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키우시였다.

진정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내 조국은 이 땅의 평범한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 창조의 거인,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청년운동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 총련의 새 세대 청년들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재일조선청년운동에서 새로운 전환과 비약을 가져올것이다.

남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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