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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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녀자대학교 졸업생들, 《보안법》 악용한 박근혜식 생존전략  규탄!

지난 10일 오전 남조선의 서울시경찰청앞에서 보안법위반혐의로 덕성녀자대학교 졸업생 2명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조사를 위해 출석요구서를 보내온 서울시경찰청 보안수사대를 규탄하는 덕성녀자대학교 동기졸업생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규탄성명서에서는 2명의 졸업생이 대학시절 학생회활동을 하면서 부조리한 남조선사회를 폭로하는 투쟁을 벌렸으나 졸업후에는 건강상의 리유를 비롯한 개인적사정으로 적극적인 사회활동은 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서울시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압수수색에 출석요구서까지 보내왔다고 하면서 그것이 납득할수 없는 보안법위반혐의라고 해서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색을 받은 덕성녀자대학교 2명의 졸업생의 혐의에는 어떤 사람에게 협박물을 보냈으며 그것이 보안법위반이라고 적혀있어 너무 황당했다고 한다. 그런 일을 한적도 없고 그 사람은 보지도 못한 사람이였기때문이다.

성명서에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혐의라 총선패배를 공안정국조성으로 탈피해보려는 박근혜정부식 생존전략이 아닌가 의심까지 든다고 규탄하면서 우리 <국민>은 힘으로 독재자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험난한 현대사를 헤쳐온 저력이 있다. 전임 독재자들과 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4.13총선>의 교훈을 뼈아프게 되새기며 이제라도 반성하고 공안탄압과 민주말살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강조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2명의 졸업생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시경찰청으로 들어갔다. 압수수색만으로도 정신적충격이 큰데 또 조사를 받으며 받을 정신적고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서 동기졸업생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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