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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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광주에서 《5.18광주민중항쟁 36주년정신계승 로동자대회,민중대회》 진행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4일 광주의 민주광장에서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과 진보련대의 주최로 《5.18광주민중항쟁 36주년정신계승 로동자대회, 민중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 진보련대 상임대표, 공무원로조 위원장, 전국농민회총련맹 의장, 민주로총 광주전남본부장, 청년련대 대표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3 000여명과 야당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투쟁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5월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도 맥맥히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현 《정권》의 오만함을 심판한 4월총선거의 성과는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퇴보인가 전진인가, 전쟁인가 평화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하면서 결의문은 《무엇을 주저할것인가. 무엇이 두려운가. 다시 출정이다. 6월 25일 민중총궐기로, 7월 로동자총파업으로 전진하자. 우리의 투쟁으로 로동자, 민중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권》의 불법적인 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감으로써 5월의 영령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동자와 민중이 단결하고 련대하여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세상, 로동자들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는 세상, 농민들이 마음놓고 생산할수 있는 세상, 모두가 행복한 새 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민중총궐기, 총파업으로 로동자, 민중의 새시대를 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민중대행진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로동개악을 반대하며 임금인상과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 등을 요구하는 각종 현수막과 선전물들을 들고 시내의 여러 거리들을 누비였다.

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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