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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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전라북도지역 시민사회단체들 《싸드》  배치반대 대책위원회 결성

지난 25일 남조선의 전라북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싸드》의 남조선배비를 반대하는 전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이날 오전  새누리당전라북도당앞에서 열린 《〈싸드〉배치반대 전북대책위원회결성선포 기자회견》에는 39개 전북시민사회단체구성원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전북대책위원회는 민주로총 전북본부장 윤종광,  전농 전북도련맹 의장 조상규,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 황민주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또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사무국장 구중서, 군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사무국장 김판태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경제에 타격을 주는 〈싸드〉남조선배치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싸드〉배치후보지로 군산과 평택이 거론되고있는 상황에서 〈싸드〉배치반대활동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전북대책위를 결성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은 〈싸드〉를 2016년 상반기, 늦어도 년말까지 배치를 완료하기 위해 <한국>을 다그치고있다.》며 《시설과 부지는 <한국>이 제공하기로 하고 배치후보지와 배치시기를 저울질하고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싸드〉가 <한국>에 배치되면 <한국>은 중국과 북의 탄도미싸일공격으로부터 미국과 일본을 지켜주기 위한 전초기지로 전락하게 된다.》며 《동북아안정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싸드〉배치는 <한>반도평화와 안보를 위협할뿐아니라 <한>중경제관계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것》이라며 《〈싸드〉배치지역은 전자파로 인해 주민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끼칠것이고 더우기 군산에 배치된다면 새만금 등 지역개발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대책위원회는 끝으로 《5월 17일 간담회를 갖고 〈싸드〉남조선배치반대 전북대책위를 결성해 반대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싸드〉배치의 문제점을 시민에게 알려나가고 시민행동을 조직해 <정부>와 <국회>,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5~6월에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전역에서 〈싸드〉배치반대 현수막 300개달기운동과 전북지역대표인사 1 000인선언 등 반대활동을 펼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King@**** - 군산 -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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