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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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호 방사포증정식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맞으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좋은일하기운동으로 마련한 《소년》호 방사포들이 인민군대에 증정되였다.

증정식이 1일 함흥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관계부문 일군들, 함흥시안의 학생소년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증정사에 이어 함흥시 회상구역 해빛고급중학교 초급반 학생 박위훈, 성천강구역 남문초급중학교 학생 리림해, 조선인민군 군인 김대철이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맞으며 온 나라의 소년단원들이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마련한 방사포들을 인민군대에 증정하는 모임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호 방사포들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뜨거운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학생소년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 잘 꾸리는데 지성을 다 바치며 항일아동단의 김기송, 김금순영웅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소년근위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미제날강도무리들이 감히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모조리 짓뭉개버리며 학생소년들은 1950년대 소년빨찌산들처럼 용약 떨쳐나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학교를 목숨으로 지켜싸울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체육활동을 잘하여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대병사로 억세게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증정식이 끝난 다음 학생소년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환송을 받으며 《소년》호 방사포들이 인민군부대들을 향해 출발하였다.

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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