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9일

남조선의 인천비행장에서 미국화물기가 활주로를 리탈하는 사고 발생
지난 6일 남조선의 인천비행장에서 리륙하려던 미국화물기가 활주로를 리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활주로를 완전히 벗어난 사고는 인천비행장이 생긴이후 처음있는 사고라고 한다.
미국운송회사소속인 이 화물기는 얼래쓰커 앵커리즈로 갈 예정이였다.
사고의 원인은 리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며 속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속에서 왜서인지 조종사가 급제동장치를 작동시킨데 있었다.
이 사고로 항공등화 14대와 대기착륙시설 일부가 파손되고 활주로는 전면 페쇄되였다.
활주로를 완전복구하기까지는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