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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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족공동행사성사를 위한 롱성에 돌입

지난 6월 8일 남조선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정부청사앞에서 《6.15민족공동행사성사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롱성에 돌입하였다.

이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개성에서 열기로 남북해외가 합의한 6.15민족공동행사대표단 80명의 방북신청서를 지난 4일 통일부》에 제출했지만 박근혜정부가 부정적태도로만 일관하고있어 오는 14일까지 통일부앞에서 롱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50여명의 방북대표단을 비롯한 70여명의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인도지원과 민간교류는 당국관계와 별개로 보장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들은 《6.15남측위원회가 개성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6돐 민족공동행사개최를 제안하고 북측과 해외측이 이에 동의한것은 개성을 여는것이 매우 시급하고 절실한 과제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개성으로 가는 길을 열고 개성공단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달 19~20일 중국 심양에서 북과 남, 해외의 공동위원장회의를 갖고 개성6.15공동행사,서울8.15공동행사,각 부문의 다양한 교류 등에 합의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한바 있다.

이들은 또한 《<대북>적대정책대신 남북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비현실적인 <북붕괴>정책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서야 하며 남북관계개선과 충돌방지 등을 론의할 남북당국회담을 즉각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민간교류를 보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의견교환과 행사준비를 위한 확스접촉까지 가로막는 류례없는 민간교류차단조치는 어떠한 말로도 합리화될수 없다.》고 강조하고 《박근혜<정부>는 개성에서 예정된 6.15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하여 지난해 이미 성사된바 있는 로동자통일축구대회와 녀성,종교계만남 등 각계각층의 만남과 대화, 교류와 협력사업을 전면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리창복상임대표의장 등 대표단들은 정부청사앞에서 장기롱성에 돌입하였다.

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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