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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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 동암동유적 새로 발굴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 구석기시대전기에 해당한 오랜 유적인 동암동유적이 새로 발굴되였다.

동암동유적은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동에 있는 해발고 약 40m정도인 야산중턱에 위치하고있다.

현재 동굴 웃부분은 다 삭박되여 없어지고 동굴형체는 알아볼수 없으며 다만 동굴바닥에 해당한 일부 부분들이 발굴된 상태로 드러나있다.

이 유적은 주체100(2011)년 5월부터 주체104(2015)년 6월사이에 발굴되였는데 여기서는 14점의 석기와 8점의 골기, 5 000여점의 짐승뼈화석, 1 000여개의 포분화석이 나왔다.

이 유적은 크게 2개의 문화층으로 되여있는데 그 년대는 대략 88만년전(1문화층)부터 72만년전(2문화층)에 해당된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이 유적에서 구석기시대전기의 대표적인 석기인 주먹도끼가 찍개와 함께 발견되고 유라시아대륙의 일부 유적에서만 나왔던 큰 해리의 이발화석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알려짐으로써 고고학계의 관삼을 모으고있다.

이 유적은 상원군 검은모루유적 다음가는 오랜 유적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인류발생의 첫 시기부터 우리 선조들이 태를 묻고 살아왔으며 우리 나라가 인류발상지의 나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하여주는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된다.

윤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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