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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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인 생태띄우개식 물정화기술도입, 보통강에 펼쳐진 희한한 벼밭과 꽃밭

얼마전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이 보통강물을 정화하기 위한 선진적인 생태띄우개식 물정화기술을 도입하였다.

물정화기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태띄우개방식은 선진적인 물정화기술의 하나이다.

이번에 교원, 연구사들은 정화와 관상적효과만이 아니라 경제적효과도 함께 볼수 있도록 리용범위를 넓히였다.

이들은 수경온실에서 식물들이 질소, 린, 카리 등을 뿌리를 통하여 공급받는것처럼 강물에 식물의 뿌리를 잠그어 놓으면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킬뿐아니라 물도 정화할수 있다고 보았다.

하여 지난해에 100여㎡의 면적에서 자체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벼를 가지고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가을할 때에 물이 말끔히 정화되였으며 벼생산도 기대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벼시험에서 성과를 본 이들은 화초실험도 진행하였는데 보통강에 뿌리내릴 홍초, 만수국을 비롯한 10여종의 화초를 선정하는데 성공하여 관상적효과를 내면서도 보통강물을 정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들은 지난 5월 22일에 자체로 연구한 벼모와 화초들을 600㎡에 즉 량쪽 200㎡에는 각각 다른 품종의 벼모를 그리고 가운데 200㎡의 면적에는 여러가지 화초들을 심었다. 현재의 작황은 매우 좋다.

특히 벼는 논에 심은 벼에 비해 크고 실하다. 닫긴구간에서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물정화도는 90%이다. 이런 정도이면 보통강물면 25~30%의 면적에 생태띄우개를 띄우고 거기에 벼와 화초를 심어놓으면 보통강물을 적어도 95%정도 정화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선진적인 생태띄우개식 물정화기술은 보통강을 더욱 맑고 화려하게 변모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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