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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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들이 련석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온 겨레가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해 열렬히 호소하였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갈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된 애국애족의 열렬한 호소를 적극 지지찬동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기본열쇠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체제대결을 중지하고 대화와 협상,접촉과 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남조선에서 계속되는 외세와의 대규모북침전쟁연습과 체제대결을 중지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선제조건으로 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상대방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전쟁연습과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이 공공연히 벌어지는 속에서 신의있는 대화가 진행될수 없고 관계개선도 있을수 없다는것은 누구나가 다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고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것도 모자라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공화국의 존엄과 리익,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현실을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 누구든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는데 총궐기해나서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련석회의에서는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현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절절한 념원으로부터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나갈것이며 하루빨리 통일강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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