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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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민 복당결정후 박근혜가 외웠다는《배신》이란 말은…

 

지난 16일 남조선의《새누리당》이 무기명투표로 류승민 등 탈당파 7명의 복당을 결정한데 대해 친박계가 강력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계파갈등이 걷잡을수없이 분출하고있다고 한다

 이로하여《새누리당》의《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두문불출하고 거취를 고심중인데 이것은 청화대개입설과 련관지어진다고 한다.

그럴만도 하다. 박근혜와 정치적앙숙관계에 있는 류승민의《새누리당》입당은 박근혜에게 커다란 정신,심리적타격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가 붙인《배신정치》딱지로 하여《새누리당》에서 쫒겨난 류승민이 다시 복당한다는것은 박근혜와의 정치적대결을 내놓고 선포한것이나 같기때문이다. 더구나 그들 관계를 잘 알고있는《새누리당》의《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류승민의 복당에 모두 손을 들어주었으니 복수심이 강한 박근혜가 이 《비상사건》을 관망하고만 있을수는 없다.

 청와대핵심인사가《복당결정을 언론을 통해서야 알았다》며 부글부글 끓는 속을 억제하지 못하고있다고 밝힌것은 그것을 뒤받침해준다.

이름을 밝히지 말것을 요구한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가 류승민 복당소식을 듣고 한동안 말이 없다가 무엇인가 짧게 중얼거렸는데 아마《배신》이라고 외웠던것같다고 실토했다고 한다.

류승민이 배신자이고 배신자를 다시 끌어들인《새누리당》도 자기를 배신한 집단이라는 격한 분노가 앓음소리처럼 새여나왔다는 분석이다. 이 후문이 지금 정설로 나도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우리가 배신했냐? 대통령이 국회와 국민과 당을 배신했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다》라고 내놓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박근혜가 외웠다는《배신》이라는 말은 민심의 요구와 력사의 흐름을 거역한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배신자》로 락인한것에 대한  울분이고 불길한 자기 앞날과 처지에 대한 비명소리인것이다.

                                                                                               

신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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